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 증권가에서 가장 많이 돌아다닌 자료는 지수 전망이 아니라 고배당주 명단이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증권사 3곳 이상이 배당금을 추정한 상장사를 대상으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을 집계했더니, 1위가 지역난방공사 8.69%로 나왔습니다. 9월 17일 종가 75,000원에 증권사들이 추정한 주당배당금 6,520원을 대입한 값입니다. 연합뉴스와 이투데이, 이데일리가 20일 아침 일제히 이 집계를 다뤘습니다.
그런데 명단을 조금만 더 내려가 보면 이상한 대목이 나옵니다. 상위권을 증권주가 거의 도배하다시피 채웠다는 점입니다. NH투자증권 7.99%, 삼성증권 7.98%, 키움증권 7.15%, 한국금융지주 6.84%가 줄줄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같은 증권주에 대해 불과 열흘 전 증권가에서는 정반대 방향의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30% 가까이 밑돌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배당수익률 8%짜리 우량주로, 다른 쪽에서는 목표주가를 깎아야 할 종목으로 불립니다. 이 글에서는 이 간극이 어디서 생겼는지, 그리고 8.69%라는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하나씩 뜯어보겠습니다.
명단부터 봅니다 — 5% 넘는 종목이 29곳
에프앤가이드 집계에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이 5%를 넘는 종목은 29개사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배당수익률은 증권사들이 추정한 보통주 현금 주당배당금(DPS)을 9월 17일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 확정된 숫자가 아니라 추정치라는 점을 먼저 짚어 두겠습니다.

1위 지역난방공사의 예상 주당배당금은 6,520원입니다. 지난해 실제 지급액 6,157원보다 363원, 약 5.9% 늘어난 수준입니다. 2위는 AJ네트웍스로 8.33%인데, 예상 주당배당금은 343원으로 지난해 330원에서 13원 늘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두 종목 모두 8%대입니다.
| 종목 | 예상 배당수익률 | 예상 주당배당금 |
|---|---|---|
| 지역난방공사 | 8.69% | 6,520원 |
| AJ네트웍스 | 8.33% | 343원 |
| NH투자증권 | 7.99% | 2,031원 |
| 삼성증권 | 7.98% | 6,867원 |
| 웹젠 | 7.96% | — |
| SOOP | 7.27% | — |
| 제일기획 | 7.23% | — |
| 키움증권 | 7.15% | — |
| 한국금융지주 | 6.84% | — |
에프앤가이드 집계, 2026년 9월 17일 종가 기준 증권사 추정치. 연합뉴스·이투데이·이데일리 2026.09.20 보도.
은행 정기예금 금리와 비교하면 감이 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시중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오른 상태지만, 세전 8%대를 주는 상품은 없습니다. 그러니 배당만으로 예금 금리를 크게 웃도는 종목이 스물아홉 곳이나 된다는 사실 자체가 투자자의 눈길을 끌 수밖에 없습니다.
왜 하필 증권주가 상위권을 휩쓸었나

상위 5곳 가운데 3곳이 증권주입니다. 이유는 두 가지가 겹쳐 있습니다.
첫째, 올해 실적이 실제로 좋았습니다
상반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면서 증권사 실적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수는 6월에 사상 처음 9,000선을 넘어섰고, 그 구간의 거래대금과 신용융자, 해외주식 수수료가 그대로 증권사 손익계산서로 들어갔습니다. 증권가는 NH투자증권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을 2조 3,238억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64% 늘어난 규모입니다. 삼성증권도 2조 3,117억원으로 68% 증가가 예상됩니다. 이익이 늘면 배당 재원이 늘고, 재원이 늘면 주당배당금 추정치가 올라갑니다. NH투자증권의 예상 주당배당금은 2,031원으로 지난해보다 731원 많고, 삼성증권은 6,867원으로 2,867원이나 많습니다.
둘째, 주가가 그만큼 빠졌습니다
배당수익률은 분수입니다. 분자인 배당금이 늘어도 오르지만, 분모인 주가가 줄어도 똑같이 오릅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 증권주는 분모 쪽에서 많이 내려왔습니다. 9월 10일 유안타증권은 커버리지 증권사 5곳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낮췄습니다. 삼성증권 13.9%, 미래에셋증권 18.7%, NH투자증권 18.6%, 키움증권 14.5%, 한국금융지주 6.8%를 각각 내렸습니다.
배당수익률 7~8%대라는 숫자는 “배당을 많이 준다”와 “주가가 많이 빠졌다”가 합쳐진 결과입니다. 둘 중 어느 쪽 비중이 큰지는 종목마다 다릅니다.
3분기 성적표는 정반대를 가리킵니다
배당 명단이 나온 자리에서 같이 봐야 할 자료가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이 9월 10일 낸 증권업 3분기 실적 전망입니다. 커버리지 5개사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을 1조 5,390억원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29.6% 밑도는 수준입니다. 순영업수익은 전분기 대비 35.1% 감소할 것으로 봤습니다.

원인은 단순합니다. 거래가 말랐습니다. 같은 리포트에 따르면 3분기 국내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50조 9,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3.4% 줄었습니다. 월별로 쪼개면 흐름이 더 분명합니다. 7월 66조 3,000억원, 8월 49조 6,000억원, 9월 36조 8,000억원입니다. 두 달 만에 거의 절반이 사라진 셈입니다. 코스피만 따로 떼어 보면 감소 폭이 더 큽니다. 유가증권시장 일평균 거래대금은 상반기 50조원을 웃돌다가 9월 들어 20조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거래대금은 증권사 수익의 뿌리입니다. 위탁매매 수수료가 직접 줄어들 뿐 아니라, 신용융자 이자와 파생·해외주식 연계 수익까지 함께 줄어듭니다. 실제로 유안타증권은 5개사 3분기 위탁매매 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39.3% 감소할 것으로 봤습니다.
여기에 금리가 하나 더 얹혔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6월 말 대비 13.7bp 올라 9월 3.9% 수준에서 움직였습니다. 증권사는 채권을 대량으로 들고 있어 금리가 오르면 채권평가손이 발생합니다. 그 결과 트레이딩 및 기타손익도 전분기 대비 44.7%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브로커리지가 줄고 채권에서도 손실이 나는 구조입니다.
유안타증권은 연간 전망치도 낮췄습니다. 2026년 일평균 거래대금 전망을 73조 2,000억원에서 66조원으로 9.9% 내렸고, 2027년은 64조 4,000억원에서 54조 7,000억원으로 15.0% 하향했습니다. 내년까지 거래 위축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는 뜻입니다. 다만 4분기는 56조 8,000억원으로 3분기 대비 11.5%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라는 새 변수
올해 고배당주가 유난히 주목받는 배경에는 세제 변화가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되면서 올해부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의 배당소득에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요건은 두 갈래입니다.
- 배당금이 전년보다 줄지 않으면서 배당성향 40% 이상인 경우
- 또는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배당금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경우
이 제도가 중요한 이유는 투자자 쪽 세 부담만 바꾸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건이 ‘배당을 늘려야 혜택을 준다’는 구조라서, 기업 입장에서도 배당성향을 끌어올릴 유인이 생깁니다. 증권가가 올해 주당배당금 추정치를 공격적으로 올려 잡은 데는 이 제도의 영향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앞서 본 삼성증권의 주당배당금 추정치가 지난해보다 2,867원, 비율로는 70% 넘게 뛴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읽힙니다.
금리 환경도 배당주 쪽에 이야기를 만들어 줍니다. 미국과 일본 중앙은행이 잇따라 금리를 올리면서 고금리 국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먼 미래의 이익을 현재 가치로 끌어오는 할인율이 높아져 성장주가 불리해집니다. 반대로 지금 당장 현금을 꺼내 주는 기업의 상대적 매력은 올라갑니다.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은 금리가 오르는 국면에서는 배당주도 현금흐름이 중요해진다고 짚었습니다.
1위 명단의 또 다른 얼굴 — 이익이 줄어드는 곳들
명단을 이익 전망과 겹쳐 보면 그림이 달라집니다. 배당수익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종목 가운데 올해 영업이익이 뒷걸음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 종목 | 예상 배당수익률 | 올해 영업이익 전망 |
|---|---|---|
| 지역난방공사 | 8.69% | 3.6% 감소 |
| 웹젠 | 7.96% | 24% 감소 |
| SOOP | 7.27% | 25% 감소 |
| 제일기획 | 7.23% | 5% 감소 |
| NH투자증권 | 7.99% | 64% 증가 |
| 삼성증권 | 7.98% | 68% 증가 |
증권사 컨센서스 기준. 연합뉴스·이투데이 2026.09.20 보도 인용.
1위인 지역난방공사부터 올해 영업이익이 3.6% 줄어들 것으로 추정됩니다. 웹젠은 24%, SOOP은 25%, 제일기획은 5% 감소가 예상됩니다. 배당수익률 7~8%대라는 화려한 숫자 뒤에 이익 감소가 놓여 있는 셈입니다. 이익이 줄어드는 기업이 배당을 유지하면 배당성향은 올라가지만, 그 구조가 몇 년씩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이 이 지점을 직접 지적했습니다. 높은 수준의 배당수익률이 주가 급락에 따른 것인지, 아니면 펀더멘털 훼손 때문인지를 구분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같은 8%라도 성격이 전혀 다를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8.69%를 어떻게 볼까
개인적으로는 이번 명단을 ‘종목 추천 목록’이 아니라 ‘분수 읽기 연습 문제’로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배당수익률은 분자(배당금 추정치)와 분모(현재 주가)가 모두 움직이는 숫자입니다. 그런데 투자자가 실제로 받는 건 분자뿐이고, 분모는 이미 지나간 하락의 흔적입니다. 두 항목을 나눠서 보지 않으면 “8.69%를 받는다”와 “8.69%만큼 주가가 빠졌다”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이번 집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증권주라고 봅니다. 증권주는 분자와 분모가 서로 다른 시점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자인 배당금 추정치는 상반기 실적, 그러니까 코스피가 9,000선을 넘던 시기의 이익을 반영합니다. 반면 분모인 주가는 하반기 상황, 즉 거래대금이 절반으로 줄어든 현재를 반영합니다. 좋았던 과거를 나쁜 현재로 나눈 값이 7~8%대인 셈입니다. 이 구조가 유지되려면 상반기 이익이 실제 배당으로 나와야 하는데, 그 결정은 내년 초 이사회에서 이루어집니다.
제 판단이 틀릴 수 있는 조건도 분명합니다. 첫째, 거래대금이 4분기에 실제로 반등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유안타증권조차 4분기를 56조 8,000억원으로 3분기 대비 11.5% 반등할 것으로 봤습니다. 거래가 돌아오면 증권주는 실적과 배당을 동시에 방어할 수 있습니다. 둘째, 목표주가를 낮춘 리포트조차 하향 후 기준으로는 모든 종목의 상승여력이 30%를 웃돈다고 밝혔습니다. 실적 눈높이를 낮췄다는 것과 주가가 비싸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유안타증권 우도형 연구원 역시 보수적 관점을 유지하되 배당수익률을 확보하는 관점의 접근은 유효하다고 정리했습니다.
다만 저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라는 제도 변수가 시장 기대를 한쪽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요건을 채우려는 기업들이 배당을 늘리면 올해 추정치는 맞겠지만, 그 배당이 늘어난 이익에서 나온 것인지 줄어든 이익에서 억지로 짜낸 것인지는 사업보고서가 나와야 확인됩니다. 이익이 줄어드는 상위 종목들이 명단에 함께 올라 있다는 사실이 그 경계선을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표와 일정
지금 시점에서 방향을 가늠하려면 아래 항목들을 순서대로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듯합니다.
- 일평균 거래대금 — 9월 36조 8,000억원이 바닥인지, 4분기에 56조원대로 돌아오는지가 증권주 실적과 배당 재원을 동시에 좌우합니다.
- 10월 하순 3분기 실적 발표 — 컨센서스를 29.6% 밑돈다는 전망이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 시점입니다. 여기서 더 나쁘면 배당금 추정치도 함께 내려갑니다.
- 국고채 3년물 금리 — 9월 3.9% 수준에서 더 오르면 채권평가손이 커집니다. 미국 10년물은 이미 장중 5.04%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 기업별 배당정책 공시 — 분리과세 요건(배당성향 40% 또는 25%+10% 증가)을 충족하겠다고 명시하는 기업이 늘어나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 연말 배당기준일과 배당락 — 12월 결산 법인의 기준일이 몰려 있는 구간에서 수급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참고로 국내 증시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만 열리고 24~25일은 추석으로 휴장합니다. 코스피는 9월 18일 6,875.72로 한 주를 마쳤습니다. 주간으로는 34.19포인트, 0.49% 내린 수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당수익률 8.69%면 그만큼 받는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숫자는 증권사들이 추정한 주당배당금을 9월 17일 종가로 나눈 값입니다. 실제 배당금은 내년 초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확정되므로 추정치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매수 시점의 주가가 기준 종가보다 높으면 실제 수익률은 그만큼 낮아집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왜 주가가 낮은 경우가 많나요?
배당수익률의 분모가 주가이기 때문입니다. 배당금이 그대로여도 주가가 내려가면 수익률은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그래서 배당수익률 상위 명단에는 주가가 많이 조정받은 종목이 섞이기 쉽습니다. 이익이 함께 줄고 있다면 다음 해 배당금 자체가 깎일 수 있으니, 수익률만 보지 말고 이익 추이를 같이 봐야 합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투자자가 신청하는 제도가 아니라 기업 요건으로 갈리는 구조입니다. 배당금이 전년보다 줄지 않으면서 배당성향이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배당금이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한 기업의 배당에 적용됩니다. 어떤 기업이 요건을 충족하는지는 해당 연도 배당이 확정돼야 최종 확인됩니다.
증권주 목표가가 낮아졌는데 배당 매력은 왜 부각되나요?
두 이야기는 서로 다른 항목을 보고 있습니다. 목표주가 하향은 3분기 실적 눈높이를 거래대금 감소에 맞춰 낮춘 결과이고, 배당 매력은 상반기 실적을 반영한 배당금 추정치와 내려온 주가를 함께 계산한 결과입니다. 유안타증권도 목표가를 낮추면서 하향 후 기준 상승여력은 30%를 웃돈다고 함께 밝혔습니다.
정리하며
정리하면, 이번 고배당주 명단은 숫자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 자료입니다. 에프앤가이드 집계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 1위는 지역난방공사 8.69%, 2위는 AJ네트웍스 8.33%이고, 5% 이상인 종목이 29곳입니다. 그런데 상위 5곳 중 3곳이 증권주이고, 그 증권사들의 3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29.6% 밑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3분기 국내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50조 9,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3.4% 줄어든 탓입니다.
같은 8%라도 ‘이익이 늘어서 배당이 늘어난 8%’와 ‘주가가 빠져서 만들어진 8%’는 다릅니다. 이번 명단에는 두 종류가 섞여 있고, 그 경계선은 영업이익 전망에서 드러납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기업들의 배당 확대를 밀어 주는 국면인 만큼 추정치 자체는 당분간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지만, 그 배당의 출처가 늘어난 이익인지 아닌지는 별개로 확인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연휴가 끝나고 10월 하순 실적 시즌이 열리면 이 질문에 대한 1차 답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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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연합뉴스 ‘찬바람 불 땐 배당주’…올해 배당수익률 1위 예상 종목은 (2026.09.20)
- 이투데이 ‘찬바람 불 땐 배당주’…지역난방公 8.7% 수익률 ‘으뜸’ (2026.09.20)
- 이데일리 고배당주 옥석 가리기…NH·삼성證 배당 확대 기대에 ‘두각’ (2026.09.20)
- 이코노믹리뷰 올해 배당수익률 1위는?…지역난방공사 8%대 예상 (2026.09.20)
- 뉴데일리경제 거래대금 반토막에 금리도 상승…증권업 3분기 실적 컨센서스 30% 밑돌아 (2026.09.10)
- 뉴스토마토 (주간증시전망) FOMC 넘긴 코스피…다음 고비는 유가·연준 (2026.09.20)
본문 도표는 확인한 수치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배당수익률과 주당배당금은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증권사 추정치이며 확정된 배당금이 아닙니다. 거래대금·실적 전망 수치는 위 참고 자료에 근거합니다.
투자 유의 안내 —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 및 개인적인 분석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글에 담긴 해석과 전망은 작성자의 견해로 사실과 다를 수 있고,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작성자는 이 글을 참고한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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