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분위기는 정반대였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으로 9월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거래를 마쳤고, 종가 기준 7,000선을 넘은 것은 7월 23일 이후 33거래일 만이었습니다. 코스닥도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9.5원 내린 1,336.1원으로 23개월 만의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뒤인 9월 10일, 그 7,000선은 오전 한 시간 반 만에 무너졌습니다.
오늘 시장을 흔든 것은 기업 실적도, 새로운 악재 뉴스도 아니었습니다. 네 마녀의 날이라 불리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이 겹쳤고, 여기에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와 미국 국채금리 급등이라는 바깥 변수가 얹혔습니다. 이 글에서는 오늘 하루 코스피가 두 번 흔들린 과정을 수급 숫자로 뜯어보고, 이 하락을 어디까지 ‘기술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하루 만에 뒤집힌 7000선, 시간대별로 본 흐름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9월 10일 전 거래일 대비 12.79포인트(0.18%) 내린 7,038.85로 약보합 출발했습니다. 개장 직후만 해도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탐색 국면이었습니다. 오전 9시 30분 무렵 지수는 46.53포인트(0.66%) 내린 7,005.11이었고, 이때까지도 7,000선은 지켜지고 있었습니다.
흐름이 꺾인 것은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입니다. 오전 10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3.19포인트(2.17%) 내린 6,898.45까지 밀렸습니다. 7,000선은 물론 6,900선까지 한 번에 내준 것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16.63포인트(2.00%) 하락한 813.74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종가 7,051.64와 비교하면 불과 한 시간 반 만에 150포인트 넘게 증발한 셈입니다.

다만 하루가 그대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오후 들어 낙폭이 줄면서 코스피는 장중 다시 7,000선을 회복했고, 오후 1시 30분대에는 7,000선을 두고 공방을 벌이는 국면으로 넘어갔습니다.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주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아침에 지수를 끌어내린 힘과 오후에 되돌린 힘이 서로 다른 성격이었다는 점, 이것이 오늘 장을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네 마녀의 날’은 정확히 무엇을 뜻할까요
네 마녀의 날은 주가지수 선물, 주가지수 옵션, 개별주식 선물, 개별주식 옵션 네 가지 파생상품의 만기가 한날에 겹치는 날을 가리킵니다. 국내에서는 3·6·9·12월 두 번째 목요일이 그날이고, 올해 9월의 만기일이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네 마리 마녀가 빗자루를 타고 날아다니듯 장 막판 주가가 예측하기 어렵게 요동친다고 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왜 만기일에는 실적과 무관하게 지수가 움직일까요
만기가 되면 그동안 선물·옵션과 현물 주식을 짝지어 놓았던 포지션을 정리해야 합니다. 선물이 현물보다 비싸면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두는 매수차익거래가 쌓이는데, 만기가 오면 이 현물을 시장에 되팔아야 합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현물을 되사야 합니다. 이 과정이 프로그램 매매라는 이름으로 한꺼번에 쏟아지기 때문에, 기업의 펀더멘털과 아무 상관 없이 지수가 밀리거나 밀려 올라갑니다.
여기에 외국인의 선물 포지션 조정이 더해집니다. 외국인이 코스피200 선물을 대량으로 팔면 그 자체로 지수 선물 가격이 눌리고, 이는 다시 현물 매도 프로그램을 부릅니다. 참고로 지난 9월 7일에는 반대 방향의 일이 있었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외국인이 코스피200 선물을 3,192계약(거래대금 약 8,478억원) 순매수하면서 야간선물이 4% 뛰었고, 그 힘으로 현·선물 쌍끌이 매수가 나왔습니다. 같은 파생 수급이 방향만 바꾸면 오늘 같은 하락도 만들어 냅니다.
숫자로 본 오늘의 수급, 누가 팔고 누가 받았나
오전 10시 4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구도가 선명합니다. 기관이 6,398억원, 외국인이 4,44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481억원, 기타법인은 4,331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 1,910억원, 기관 538억원 순매도에 개인이 2,439억원을 받아내는 같은 형태가 나타났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피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124억원, 비차익거래 6,279억원을 합해 7,403억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만기일 물량이 실제로 지수를 누르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오전 9시 58분 시점에는 프로그램 매매 매도 우위가 3,993억원 수준이었는데, 한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규모가 두 배 가까이 불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코스피 | 코스닥 |
|---|---|---|
| 개인 | +6,481억원 | +2,439억원 |
| 외국인 | -4,442억원 | -1,910억원 |
| 기관 | -6,398억원 | -538억원 |
| 기타법인 | +4,331억원 | – |
| 프로그램 매매 | -7,403억원 | – |
한국거래소 집계, 2026년 9월 10일 오전 10시 49분 기준
눈여겨볼 대목은 개인의 자리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개인은 이번 상승 구간에서 대규모 순매도로 물량을 던지던 쪽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에는 6,481억원을 사들이며 기관과 외국인이 내놓은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파는 주체와 사는 주체가 하루 만에 자리를 바꾼 셈인데, 만기일 특유의 기계적 매도에는 개인 매수세가 붙기 쉽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 합니다.
왜 하필 오늘 KRX 지수 정기변경까지 겹쳤을까요
오늘 시장을 더 복잡하게 만든 두 번째 변수는 한국거래소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입니다. 미래에셋증권 추정에 따르면 이번 리밸런싱에 따라 발생하는 거래 규모는 약 2조 2,000억원입니다. 이 가운데 종목별 비중 조정에서 약 1조 8,000억원, 신규 편입·편출에서 약 4,000억원이 나옵니다.

비중 상한 20% 규정이 만든 강제 매도
핵심은 KRX 반도체지수가 개별 종목의 비중 상한을 20%로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9월 4일 종가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지수 내 비중은 36.75%, 삼성전자는 22.78%였습니다. 둘 다 상한을 넘겼기 때문에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은 규정대로 비중을 깎아야 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에 따른 매도 규모를 SK하이닉스 약 1조 2,440억원, 삼성전자 약 2,068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빠져나온 돈은 사라지지 않고 같은 지수 안의 다른 종목으로 흘러갑니다. 같은 추정에서 한미반도체 약 3,064억원, 주성엔지니어링 약 1,795억원, 리노공업 약 1,443억원, 이오테크닉스 약 1,241억원의 매수 수요가 예상됐습니다. 오늘 코스닥이 오후 들어 반도체 장비주를 앞세워 상승 전환한 배경에는 이런 자금 이동이 있습니다.
같은 반도체 안에서도 대장주는 팔리고 소부장은 사들여지는 구조였습니다. 오늘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약세를 ‘반도체 업황이 꺾였다’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7% 급등, 서울에서는 하락
이 어긋남을 가장 잘 보여준 것이 SK하이닉스입니다. 간밤 뉴욕에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7%대 급등하며 200달러에 근접, 나스닥 상장 두 달 만에 최고가로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서울에서는 오전 한때 1~2%대 하락했습니다. 어제 국내 종가가 3.51% 오른 185만 6,000원이었던 것과도 대비됩니다. 같은 회사, 같은 실적 전망인데 두 시장의 가격이 반대로 움직인 것입니다. 차이를 만든 것은 만기일 물량과 지수 리밸런싱이라는 한국 시장에만 있는 수급 요인이었습니다.
밖에서 온 압력, 유가 100달러와 미 국채금리 4.85%
국내 수급만으로 오늘 낙폭이 다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사흘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405포인트(0.77%) 내렸고, S&P500은 7,636.36으로 0.48%, 나스닥 종합지수는 26,253.34로 0.64% 밀렸습니다.
배경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유가입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격화되면서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3.36% 오른 배럴당 101.2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5월 22일 이후 약 4개월 만의 최고치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3.25% 오른 96.0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백악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을 언급했지만 시장은 그 말을 믿지 않았고,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120달러를 넘어설 위험이 커졌다는 진단을 내놨습니다.
둘째는 금리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85%를 넘어서며 2023년 11월 이후 34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미 재무부가 제시한 10~20년물 국채 바이백 한도가 최대 60억 달러로 직전의 세 배 규모였지만, 80억~100억 달러를 기대했던 월가에는 못 미치면서 실망 매물이 나왔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 압력이 커지고, 물가 압력이 커지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며 장기금리가 오르는 연쇄가 그대로 작동한 것입니다.
하나증권은 지금 국면을 두고 “국내 기업의 이익 감소보다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주가수익비율(PER) 조정이 코스피를 좌우하는 국면”이라고 평가하며, 10년물 금리가 5%에 근접하면 지수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실적이 나빠져서가 아니라 같은 실적에 매겨주는 가격표가 깎이는 방식의 조정이라는 뜻입니다.
업종과 종목으로 갈린 하루
오늘 하락은 지수 전반에 걸쳐 있었지만 강도는 업종마다 달랐습니다. 오전 기준 낙폭이 컸던 업종은 건설(-2.97%), 기계·장비(-2.73%), 전기·가스(-2.70%), 화학(-2.38%) 순이었습니다. 금리 상승에 민감한 건설과 유틸리티, 유가 상승이 원가로 직결되는 화학이 나란히 밀린 것은 앞서 짚은 두 가지 대외 변수와 정확히 맞물립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1.67~2.23%, SK하이닉스가 1.29~2.07% 구간에서 약세를 보였고(시점에 따라 변동), 삼성전기 -3.21%, LG에너지솔루션 -2.16~-2.29%, 현대차 -1.16~-1.55%를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오른 쪽도 뚜렷했습니다. 해외 수주 모멘텀이 살아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 등 방산·조선주는 외풍을 비켜 갔고, 연료전지와 전력 공급 솔루션 수요 기대가 붙은 범한퓨얼셀은 10% 넘게 뛰었습니다. 개별 호재 종목도 있었습니다. 37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한 샘표는 장 초반 29.99% 오른 5만 5,700원까지 급등했고, 샘표식품도 20.69% 상승한 2만 8,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이 숫자를 어떻게 볼까
오늘 낙폭의 상당 부분은 기업 가치와 무관한 기계적 매물이었다고 봅니다. 프로그램 매매 7,403억원 매도 우위, KRX 반도체지수 리밸런싱에 따른 SK하이닉스 1조 2,440억원 규모의 예상 매도, 그리고 만기일 외국인 선물 포지션 조정. 이 세 가지는 모두 달력에 미리 적혀 있던 일정이고, 회사의 실적이나 산업의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SK하이닉스 ADR이 뉴욕에서 7% 급등한 다음 날 서울에서 본주가 밀렸다는 사실이 그 증거에 가깝습니다.
다만 전부 기술적이라고 말하면 그것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유가 101달러와 미 10년물 4.85%는 만기일이 지나가도 남아 있는 변수입니다. 하나증권의 지적처럼 지금은 이익이 아니라 밸류에이션이 흔들리는 구간이고, 금리가 5%에 다가서면 할인율 상승이 지수 전체를 눌러 앉히는 힘은 더 커집니다. 만기가 지나면 수급 압력은 풀리지만 금리와 유가라는 무게추는 그대로라는 것, 이 두 가지를 분리해서 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늘 오후의 되돌림이 더 의미 있는 신호였다고 봅니다. 아침에 6,898까지 밀렸던 지수가 오후에 7,000선을 다시 밟았다는 것은, 만기 물량이 소화되는 만큼 되사는 힘도 대기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특히 코스닥이 반도체 장비주를 앞세워 상승 전환한 것은 리밸런싱 매수 자금이 실제로 유입됐다는 정황입니다.
물론 이 판단은 틀릴 수 있습니다. 만기일 되돌림이 단순한 숏커버링에 그치고 다음 거래일에 다시 밀린다면, 오늘의 반등은 그저 기술적 반사에 불과했던 것이 됩니다. 미국 물가지표가 예상을 웃돌아 10년물 금리가 5%를 뚫는다면 밸류에이션 조정은 한 단계 더 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코스피는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한 직후여서, 차익실현 욕구가 어느 때보다 두터운 위치에 있습니다.
앞으로 확인할 지표와 일정
당장은 다음 항목들을 순서대로 보면 방향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늘 장 마감 동시호가 — 만기일 수급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종가에 프로그램 매물이 얼마나 더 쏟아졌는지, 7,000선을 지키고 끝냈는지가 첫 확인 지점입니다.
-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 이번 주 발표를 앞두고 시장이 가장 경계하는 숫자입니다. 유가 100달러가 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는지가 관건입니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5% 선 — 하나증권이 지목한 임계선입니다. 이 선에 근접하는 속도가 코스피 밸류에이션 압력을 결정합니다.
- 브렌트유와 호르무즈 해협 — 백악관 발언과 실제 물동량이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 골드만삭스가 경고한 120달러 시나리오가 살아 있는지 봐야 합니다.
- 다음 거래일 외국인 현·선물 방향 — 만기 부담이 사라진 뒤에도 외국인이 계속 파는지, 아니면 9월 7일처럼 현·선물 쌍끌이로 돌아서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네 마녀의 날에는 항상 주가가 떨어지나요?
아닙니다. 만기일 효과는 방향이 아니라 변동성의 문제입니다. 매수차익거래 잔고가 많이 쌓여 있으면 만기에 현물 매도가 나와 지수가 눌리고, 반대로 매도차익 잔고가 많으면 현물을 되사면서 지수가 오릅니다. 오늘은 프로그램 매매가 7,403억원 매도 우위로 기울면서 하락 쪽으로 작용했습니다.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은 얼마나 자주 있나요?
한국거래소는 섹터지수의 구성 종목과 비중을 정기적으로 재조정합니다. 개별 종목 비중 상한(반도체지수의 경우 20%)을 넘긴 종목은 상한까지 비중을 줄이고, 그만큼의 자금이 지수 내 다른 종목으로 재배분됩니다. 이번 변경의 전체 거래 규모는 미래에셋증권 추정 기준 약 2조 2,000억원입니다.
SK하이닉스 ADR과 국내 주가가 왜 다르게 움직였나요?
ADR은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므로 미국 반도체 업황과 투자 심리를 반영합니다. 반면 국내 본주는 여기에 더해 만기일 프로그램 매매, KRX 지수 리밸런싱 같은 국내 수급 요인의 영향을 함께 받습니다. 오늘은 후자의 힘이 더 컸던 하루였습니다.
유가와 금리 중 어느 쪽이 코스피에 더 부담인가요?
둘은 이어져 있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가 오르고, 물가가 오르면 금리 인하 기대가 밀리며 장기금리가 상승합니다. 하나증권은 지금 국면에서 코스피를 좌우하는 것은 기업 이익보다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조정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화학·항공처럼 유가가 원가로 직결되는 업종은 유가 자체가 더 직접적인 부담입니다.
정리하며
9월 10일 코스피는 개장 7,038.85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30분 6,898.45까지 밀렸다가 오후에 7,000선을 되찾는 널뛰기 장세를 보였습니다.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KRX 섹터지수 정기변경이라는 국내 수급 이벤트 두 개가 하루에 겹쳤고, 여기에 브렌트유 101.21달러와 미 10년물 4.85%라는 대외 압력이 더해진 결과였습니다.
달력에 적혀 있던 이벤트는 오늘로 지나갑니다. 남는 것은 유가와 금리입니다. 다음 주부터 지수가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을지는 만기 물량이 아니라 이 두 숫자가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참고 자료
- 파이낸셜뉴스 “칠천피 유지가 힘들다”…코스피, ‘네 마녀의 날’에 6898선 하락 (2026.09.10)
- M+S TODAY 1.45조 ‘삼전닉스’ 매물…오늘 종가 수급전 (2026.09.10)
- 한국경제TV 美 국채 바이백 ‘실망’…미 10년물 34개월래 ‘최고’ (2026.09.10)
- 더페어뉴스 [증시 오늘(10일) 주요 특징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여파…외인·기관 매도 (2026.09.10)
- 아시아경제 코스피, 97.12P 오른 7051.64 마감(1.40%↑) (2026.09.09)
- 데일리안 샘표, 자사주 소각 소식에 30% 급등세 (2026.09.10)
#코스피 #네마녀의날 #선물옵션만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KRX반도체지수 #프로그램매매 #국제유가 #미국국채금리 #증시분석
본문 도표는 확인한 수치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인용한 지수·수급·종목 수치는 한국거래소 집계와 각 언론사 보도, 미래에셋증권 추정치를 근거로 하며, 장중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면책조항 — 이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글에 담긴 해석은 작성자의 관점일 뿐 미래의 주가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작성자는 이 글을 근거로 한 투자 결과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조회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