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나라 같은 시간에 열리는 두 시장이 이렇게 오래 반대로 가는 장면은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10월 들어 코스닥은 4.24% 올랐고, 코스피는 3.1% 내렸습니다. 한 달 안에서 7%포인트 넘게 벌어진 셈입니다. 그런데 이 격차는 10월에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닙니다. 8월부터 석 달째 같은 방향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증시는 한글날을 낀 사흘 휴장에 들어가 10월 12일 월요일에 다시 열립니다. 시장이 멈춰 있는 지금이 이 격차를 차분히 들여다보기에는 오히려 좋은 때입니다. 이 글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어디서부터 갈라졌는지,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구성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시장이 입에 올리기 시작한 이른바 ‘천스닥’ 즉 코스닥 1000선 회복 이야기가 어느 정도 근거를 가진 것인지를 확인된 수치만으로 정리했습니다.
직전 거래일, 두 시장이 받아든 성적표
먼저 가장 최근 장면부터 보겠습니다. 10월 8일 목요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97포인트(2.62%) 내린 6,625.93에 마감했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6.16포인트(0.69%) 내린 892.27로 장을 닫았습니다. 둘 다 내리긴 했지만 낙폭이 거의 네 배 차이입니다.
이날은 호재가 없던 날이 아니었습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 4,000억원을 발표한 날입니다. 국내 기업이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고,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782.5%에 달합니다. 그런데도 삼성전자 주가는 2.42% 내렸고, SK하이닉스도 2.44% 하락했습니다. 현대차는 3.42%, SK스퀘어는 8.06% 빠졌습니다.
수급을 보면 이유가 조금 보입니다. 한국경제 집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합쳐 3조 6,000억원대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3조원 안팎을 받아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이 나온 날에 외국인과 기관이 3조원 넘게 판 것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338.5원에 마감했습니다.

배경에는 미국 금리가 있습니다. 10월 7일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36%를 넘어서며 200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할인율이 올라가고, 멀리 있는 미래 이익에 기대어 평가받는 자산일수록 더 큰 타격을 받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대목에서 이상한 점이 하나 생깁니다. 보통 고금리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에 더 가혹한데, 이번 10월에는 중소형주가 모인 코스닥이 더 잘 버텼습니다.
석 달째 벌어지고 있는 격차
월별로 끊어 보면 이 역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헤럴드경제가 집계한 월간 등락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간 | 코스닥 | 코스피 | 격차 |
|---|---|---|---|
| 8월 | +15.91% | +3.40% | 12.51%p |
| 9월 | +2.59% | +0.26% | 2.33%p |
| 10월(8일까지) | +4.24% | -3.10% | 7.34%p |
세 달 연속 코스닥이 코스피를 앞섰습니다. 8월에는 양쪽 다 오르는 가운데 코스닥이 더 많이 올랐고, 9월에는 코스피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코스닥만 올랐으며, 10월 들어서는 방향 자체가 갈렸습니다. 상승장에서 더 오르는 것과, 하락장에서 혼자 오르는 것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10월 6일, 석 달 만의 900선
이 흐름의 정점은 10월 6일이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2.98% 오른 919.92에 마감하며 900선을 되찾았습니다. 코스닥이 900을 넘긴 것은 7월 1일(929.35) 이후 석 달 만입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수급은 개인이 2,14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098억원, 기관이 1,215억원을 순매수하는 구조였습니다. 개인이 차익을 실현하는 자리를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냈다는 뜻입니다.
종목별로는 반도체 장비와 바이오가 동시에 움직였습니다. 증착 장비 기업인 원익IPS가 17.18%, 주성엔지니어링이 17.51% 급등했고, 주성엔지니어링은 에코프로비엠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3위에 올랐습니다. 바이오에서는 HLB가 17.18%, 삼천당제약이 16.43% 올랐으며 HLB제약(29.97%)과 HLB바이오스텝(29.91%)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차전지에서도 에코프로가 7.31%, 에코프로비엠이 11.41% 상승했습니다.
다만 919.92를 찍은 뒤 이틀 만에 892.27까지 밀렸다는 점은 함께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900선은 뚫렸지만 지켜지지는 않았습니다.
돈이 실제로 옮겨갔습니다
지수 등락률보다 더 분명한 증거는 거래대금입니다. 지수는 소수 종목으로도 움직이지만 거래대금은 실제로 들어온 돈의 양입니다.
| 일평균 거래대금 | 8월 | 9월 | 10월 |
|---|---|---|---|
| 코스닥 | 5조 9,868억원 | 7조 697억원 | 8조 6,943억원 |
| 코스피 | 25조 8,460억원 | – | 19조 8,355억원 |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두 달 만에 45% 넘게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5조 8,460억원에서 19조 8,355억원으로 23% 줄었습니다. 한쪽은 늘고 한쪽은 줄었으니, 전체 시장의 돈이 한꺼번에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시장 안에서 자리를 옮긴 부분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물론 전체 파이가 줄어든 것도 사실입니다. 투자자예탁금은 6월 말 121조 6,339억원에서 10월 7일 100조 3,796억원으로 21조원 넘게 감소했습니다. 코스피에서 빠진 6조원이 전부 코스닥으로 간 것은 아니며, 상당 부분은 시장 밖으로 나갔다고 보는 편이 사실에 가깝습니다.

코스닥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이번 반등을 이전과 다르게 만드는 것은 상승률이 아니라 구성의 변화입니다. 한국경제가 집계한 코스닥 시총 상위 100개 기업의 업종 구성을 보면, 지난해와 지금은 다른 시장이라고 할 만합니다.
| 업종 | 지난해 기업 수 | 현재 기업 수 | 시총 비중 변화 |
|---|---|---|---|
| 반도체 | 27곳 | 37곳 | 18.1% → 42.0% |
| 제약·바이오 | 30곳 | 22곳 | 42.7% → 23.8% |
| 전력 인프라 | 3곳 | 6곳 | – |
| 통신·광통신 | 0곳 | 3곳 | – |
반도체와 제약·바이오의 시총 비중이 거의 정확히 자리를 맞바꿨습니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만 떼어 보면 변화는 더 극적입니다. 지난해에는 바이오가 7곳, 반도체가 0곳이었는데 지금은 반도체가 6곳이고 바이오는 알테오젠 한 곳만 남았습니다.
개별 기업의 순위 변동도 이 흐름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시가총액이 약 9배로 불어나며 63위에서 4위로 올라섰고, 대한광통신은 313위에서 32위로, 기가비전은 232위에서 60위로 뛰었습니다. 반대로 코오롱티슈진은 7위에서 69위로, 에이비엘바이오는 4위에서 2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8월 이후 두 배 넘게 오른 종목들
8월부터 10월 8일까지 코스닥 상승을 끌고 온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SFA반도체가 137.78%, 주성엔지니어링이 114.86%, 피에스케이홀딩스가 114.21%, HPSP가 86.71% 올랐습니다. 네 종목 모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 기업입니다.
여기서 짚어둘 점이 있습니다. 이들이 오른 이유는 코스닥이라서가 아니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의 수혜 경로에 올라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첨단 패키징 투자가 늘면 증착·식각·열처리 장비와 후공정 업체의 수주가 따라 늘어납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을 벌고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조달한 자금을 용인 클러스터와 청주 패키징 팹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상황은, 그 자체로 소부장에는 수주 전망의 근거가 됩니다. 대형주의 설비투자가 중소형 장비주의 매출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코스피만 유독 약한 이유
코스닥이 강해 보이는 데에는 코스피가 약한 탓도 큽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코스피는 6월 22일 기록한 종가 최고치 9,114.55 대비 27.30% 떨어져 있고, 6월 19일 장중 최고치 9,385.59와 비교하면 29.40% 하락한 상태입니다. 고점 대비 30%에 가까운 조정입니다.
문제는 같은 기간 다른 나라 증시는 올랐다는 점입니다. 6월 22일부터 10월 7일까지 나스닥은 5.24% 올라 10월 6일 사상 최고치(27,599.79)를 새로 썼고, 대만 가권지수는 4.33% 올라 역시 종가 기준 최고치(49,822.55)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닛케이225도 0.35% 오르며 7만선을 회복했습니다. 세계가 함께 내린 것이 아니라 한국만 내렸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외국인 수급입니다. 올해 들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97조 320억원을 순매도했는데, 이 가운데 삼성전자가 85조 4,990억원, SK하이닉스가 86조 1,310억원입니다. 두 종목만 171조원이 넘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외국인이 한국 반도체 비중을 줄이는 동안 지수가 버틸 재간이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외국인이 판 것은 ‘한국’이 아니라 ‘한국 대형 반도체’에 가깝습니다. 지수는 그 두 종목을 통해 맞았고, 코스닥은 그 매도 경로 바깥에 있었습니다.
이 격차를 어떻게 볼까
여기서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저는 이번 코스닥 강세를 ‘순환매’와 ‘구조 변화’가 겹친 현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둘 중 하나로만 설명하면 어느 쪽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순환매 쪽 근거는 분명합니다. 외국인이 대형 반도체를 파는 국면에서 국내 자금이 갈 곳을 찾았고, 같은 AI 테마를 공유하면서도 외국인 매도 압력이 덜한 코스닥 소부장으로 옮겨간 흐름입니다. 코스피 거래대금이 23% 줄고 코스닥이 45% 늘어난 것은 이 설명과 잘 맞습니다. 이 해석대로라면 외국인이 돌아오는 순간 자금은 다시 대형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순환매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숫자가 있습니다. 시총 상위 100곳의 반도체 비중이 18.1%에서 42%로 바뀐 것은 몇 달짜리 순환매로 만들어지는 변화가 아닙니다. 기업 수가 27곳에서 37곳으로 늘었다는 것은 상장사 구성 자체가 달라졌다는 뜻이고, 바이오가 30곳에서 22곳으로 줄었다는 것은 반대편에서 실제로 시총이 빠져나갔다는 뜻입니다. 코스닥이 ‘AI 하드웨어 공급망 지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쪽에 저는 조금 더 무게를 둡니다.
이 판단이 틀릴 수 있는 조건
다만 이 견해가 틀릴 수 있는 지점도 분명합니다. 첫째는 금리입니다. 미 국채 10년물이 5.36%를 넘어선 상황에서 중소형주가 계속 아웃퍼폼하는 것은 교과서와 반대입니다. 유진투자증권 허재환 연구원은 4분기에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나을 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높은 시장금리가 중소형주에 부담이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금리가 한 단계 더 오르면 이 흐름이 가장 먼저 깨질 수 있다고 봅니다.
둘째는 실적입니다. 현대차증권 김재승 연구원은 이익과 투자심리의 변화가 뒷받침되지 않아 상승세가 지속되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 소부장 주가는 대형 반도체 기업의 설비투자 계획을 선반영한 측면이 있는데, 수주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확인되는 시점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반면 IBK투자증권은 중소형주 이익 전망이 내년부터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4분기에도 코스닥 우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립니다.
셋째는 지수 되돌림입니다. 10월 6일 919.92에서 8일 892.27까지 이틀 만에 3% 가까이 빠졌습니다. 900선을 한 번 뚫었다고 해서 1000선까지의 경로가 열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892에서 1000까지는 12% 넘게 더 올라야 합니다.

10월 12일 이후 확인할 것들
휴장이 끝나고 시장이 다시 열리면 다음 네 가지를 보려 합니다.
첫째, 외국인의 코스피 복귀 여부입니다. 올해 197조원을 판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다시 담기 시작하면 코스피와 코스닥의 격차는 빠르게 좁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순매도가 이어지면 코스닥 쏠림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둘째, 코스닥 거래대금이 8조원대를 지키는지입니다. 일평균 8조 6,943억원은 8월 대비 45% 늘어난 수준인데, 이 수치가 7조원대 아래로 내려가면 돈이 다시 빠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습니다.
셋째, 3분기 실적 발표입니다. 삼성전자의 확정 실적과 SK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 그리고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 잔고가 차례로 나옵니다. 설비투자 기대가 실제 숫자로 확인되는지가 이번 코스닥 랠리의 성격을 가릅니다.
넷째, 미 국채 10년물 금리입니다. 5.36%는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서 더 오르면 중소형주에는 직접적인 역풍이 되고, 내려오면 코스피와 코스닥 양쪽 모두에 숨통이 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천스닥’은 코스닥 1000선을 뜻하나요?
네, 코스닥지수가 1000포인트를 넘는 상태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10월 8일 종가 892.27 기준으로 약 12.1% 더 올라야 도달하는 수준입니다. 10월 6일 919.92까지 올랐다가 이틀 만에 892.27로 되밀린 점을 감안하면, 증권가에서도 1000선 회복을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신중론이 우세합니다.
코스닥이 오르는데 왜 코스피는 내리나요?
수급 주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올해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97조원을 순매도했고 그중 171조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입니다. 코스피 지수는 이 두 종목의 비중이 커서 직격탄을 맞는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대형주 매도의 경로 바깥에 있습니다. 여기에 국내 자금이 AI 인프라 수혜주를 찾아 코스닥 소부장으로 이동한 효과가 겹쳤습니다.
삼성전자가 107조원을 벌었는데 주가가 내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적 발표 당일인 10월 8일 삼성전자는 2.42% 하락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었던 데다, 발표 직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고, 같은 날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피 전체에서 3조 6,000억원대를 순매도하는 흐름이 겹쳤습니다. 미 국채 금리 급등이라는 대외 변수도 함께 작용했습니다.
코스닥 거래대금이 늘었다는 건 개인 자금이 들어왔다는 뜻인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10월 6일 900선 돌파일만 보면 오히려 개인이 2,145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1,098억원)과 기관(1,215억원)이 순매수했습니다. 거래대금 증가는 특정 주체의 유입이라기보다 회전율 상승과 기관·외국인의 중소형주 비중 조정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편이 적절합니다.
정리하며
10월 들어 코스닥은 4.24% 오르고 코스피는 3.1% 내렸습니다. 8월(15.91% 대 3.40%)과 9월(2.59% 대 0.26%)까지 포함하면 석 달 연속 코스닥이 앞섰습니다. 거래대금에서도 코스닥은 일평균 5조 9,868억원에서 8조 6,943억원으로 늘었고, 코스피는 25조 8,460억원에서 19조 8,355억원으로 줄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코스닥의 구성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시총 상위 100곳에서 반도체 비중은 18.1%에서 42%로, 제약·바이오는 42.7%에서 23.8%로 거의 자리를 맞바꿨습니다. 이것이 이번 반등을 과거의 테마 장세와 구분 짓는 지점이라고 봅니다.
다만 892.27에서 1000까지는 12% 넘는 거리가 남아 있고, 미 국채 10년물 5.36%라는 숫자는 중소형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아닙니다. 10월 12일 시장이 다시 열릴 때 외국인의 방향과 코스닥 거래대금, 그리고 3분기 실적이라는 세 가지를 함께 보시면 이 격차가 추세인지 일시적 쏠림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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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헤럴드경제 코스피 3% 빠질 때 코스닥 4% 올랐다…’천스닥’ 탈환할까? [투자360] (2026.10.10)
- 글로벌이코노믹 반도체 소부장주 급등에 코스닥 4.24% 상승…1000선 회복은 신중론 (2026.10.10)
- 헤럴드경제 ‘이러니 국장 탈출하지’ 미국도 일본도 신났는데…코스피는 무려 ‘-30%’ 악몽 [투자360]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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