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08포인트, 1.94% 오른 7,153.99로 출발했습니다. 간밤 나스닥이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반도체주가 강했으니, 아침 화면만 보면 연휴를 기분 좋게 맞는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오전 10시 50분 지수는 7,040.78까지 밀렸고, 오후 2시에도 7,050.39에 머물렀습니다. 상승분의 4분의 3이 반나절 만에 사라진 것입니다.
어제도 똑같았습니다. 9월 22일 코스피는 2.20% 오른 7,161.61로 출발해 장중 7,171.44까지 갔다가 10.19포인트(0.15%) 오른 7,017.91로 끝났습니다. 이틀 연속 같은 모양이 반복되는 동안, 수급 데이터에는 눈에 띄는 흔적이 하나 남았습니다. 외국인이 현물 주식은 팔면서 코스피200 선물은 사들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은 이 엇갈린 포지션이 무엇을 뜻하는지, 그리고 이틀 뒤 휴장에 들어가는 시장에 어떤 의미인지를 숫자로 따라가 보겠습니다.
같은 날, 반대 방향으로 낸 주문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날은 9월 21일이었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1,585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4,251계약, 금액으로 1조 1,817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파는 손과 사는 손이 따로 움직인 셈입니다.

같은 날 수치를 뉴스1은 선물 순매수 1조 1,471억원으로 집계했습니다. 집계 기준(한국거래소 단독 기준과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 따라 수백억원의 차이가 나지만, 1조원대를 순매수했다는 방향은 두 집계가 같습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반대편입니다. 같은 날 기관은 정확히 거울처럼 움직였습니다. 현물에서 1조 4,982억원을 순매수하고, 선물에서는 3,963계약, 1조 99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결국 이날 코스피가 113.49포인트(1.65%) 오른 7,007.72로 7거래일 만에 7,000선을 되찾은 것은 기관의 현물 매수가 만든 결과였고, 외국인은 지수 상승의 과실을 선물로 가져가는 구조를 짠 것입니다.
오늘도 같은 패턴이 이어졌습니다. 오전 10시 50분 기준 외국인은 현물에서 700억원 순매도로 돌아섰지만, 코스피200 선물에서는 3,135억원 순매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2시 기준 현물 순매도 규모는 6,542억원까지 불어났습니다.
하루짜리 현상이 아닙니다
이 조합은 최소 일주일 넘게 반복되고 있습니다. 9월 16일에는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1조 6,000억원 넘게 팔았는데 선물시장에서는 순매수로 돌아섰고, 그날 코스피는 1.37% 반등했습니다. 9월 22일에도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 3,019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날짜별로 현물 방향은 오락가락했지만 선물은 계속 사는 쪽이었습니다.
| 날짜 | 외국인 현물 |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 | 코스피 등락 |
|---|---|---|---|
| 9월 16일 | 1조 6,000억원대 순매도 | 순매수 전환 | +1.37% |
| 9월 21일 | 1,585억원 순매도 | 1조 1,817억원 순매수 | +1.65% |
| 9월 22일 | 700억원대 순매수 | 3,019억원 순매수 | +0.15% |
| 9월 23일 (장중) | 6,542억원 순매도 | 3,135억원 순매수 | +0.46% |
왜 현물을 팔면서 선물을 사는가
이 조합이 이상해 보이지만, 기관투자자의 관점에서는 꽤 익숙한 선택지입니다. 몇 가지 경로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① 현금은 회수하되 상승 노출은 남긴다
현물 주식을 들고 있으면 그만큼 자금이 묶입니다. 선물은 증거금만 내면 같은 크기의 지수 노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연휴처럼 거래가 끊기는 구간을 앞두고 현물을 줄여 자금을 빼되, 지수가 오를 가능성은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쓰는 방식입니다. 자본 효율이 좋아지는 대신, 개별 종목을 고르는 이점은 포기하게 됩니다.
② 휴장 리스크를 저렴하게 건너뛴다
국내 증시는 24일과 25일 문을 닫지만 미국 시장은 그 사이에도 계속 열립니다. 24일에는 워싱턴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유엔 총회 일정도 겹쳐 있습니다. 연휴 중 해외에서 벌어진 일은 28일 개장과 동시에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이 구간에서 개별 종목을 들고 버티는 것보다 지수 선물로 방향만 잡아 두는 쪽이 대응이 빠릅니다.
③ 차익거래와 프로그램 매매의 결과일 수도 있다
선물 가격이 이론가보다 비싸지면 선물을 팔고 현물을 사는 매수차익거래가, 반대면 그 역방향이 나옵니다. 오늘 오전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779억원, 비차익 1,622억원을 합쳐 2,400억원 순매수였습니다. 외국인의 선물 순매수 가운데 일부는 방향성 베팅이 아니라 이런 기계적 거래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물 순매수 숫자 하나만 놓고 “외국인이 상승에 베팅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신영증권 이상연 연구원도 외국인의 선물 매수가 계속되는지, 그리고 미결제약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결제약정이 늘면서 매수가 이어지면 새 포지션이 쌓이는 것이고, 미결제약정이 줄면 기존 매도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9월 23일 장중에 벌어진 일

| 시각 | 코스피 | 수급 (현물) |
|---|---|---|
| 09:09 | 7,122.69 (+1.49%) | 외국인 +1,624억 · 기관 +814억 · 개인 -2,781억 |
| 10:50 | 7,040.78 (+0.33%) | 외국인 -700억 · 기관 +4,180억 · 개인 -8,393억 |
| 14:00 | 7,050.39 (+0.46%) | 외국인 -6,542억 · 기관 +723억 · 개인 -7,744억 |
오전 9시대만 해도 외국인은 1,6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었습니다. 그 흐름이 10시 50분에 순매도로 뒤집혔고, 오후 들어 매도 규모가 커졌습니다. 지수의 되돌림은 정확히 이 전환과 함께 일어났습니다. 개인은 장 내내 일관되게 팔았습니다. 연휴 동안 현금을 들고 있겠다는 선택으로 읽힙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842.14로 0.93% 올라 상대적으로 잘 버텼고, 원·달러 환율은 오전 한때 1,349.60원까지 내려 1,34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어제 22.80원 급락해 1,358.20원으로 마친 데 이어 이틀째 하락입니다.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도체가 지수를 떠받친 하루
지수가 밀리는 동안에도 대형 반도체주는 강세를 지켰습니다. 오후 2시 기준 삼성전자는 2.62% 오른 28만 3,750원, SK하이닉스는 0.46% 오른 184만 8,500원이었습니다. 두 종목의 거래대금은 각각 3조 6,300억원과 3조 9,900억원으로 시장 전체에서 압도적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9월 1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고, 28만원 위에서 마감하면 8월 21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종가 기준 ’28만전자’를 되찾게 됩니다. 이 밖에 SK스퀘어가 3.80%, 삼성전자우가 3.43%, LG에너지솔루션이 1.85% 올랐습니다. 간밤 뉴욕에서는 마이크론이 5%, 샌디스크가 7% 오르며 메모리 쪽 온기가 이어졌습니다.
지수 밖에서는 돈이 마르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 전체로 보면 온기라고 부르기 어렵습니다. 9월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21조 2,925억원으로, 6월의 50조 3,471억원과 비교하면 57.7% 줄었습니다. 투자자예탁금도 6월 23일 136조 8,314억원에서 9월 17일 97조 4,911억원으로 내려왔습니다. 9월 1일부터 22일까지 개인은 17조 8,895억원, 외국인은 12조 6,546억원을 순매도했고, 그 물량은 기관(5조원대)과 기타법인(24조원대)이 받아냈습니다. 기타법인 매수의 상당 부분은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입니다.
즉 지금 코스피 7,000선은 거래가 활발해서가 아니라, 파는 쪽과 받는 쪽이 특정 주체로 굳어진 상태에서 유지되고 있는 숫자입니다.
휴장 사흘 동안 시장은 계속 돌아갑니다
- 9월 23일(현지) — 미국 9월 S&P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나옵니다.
- 9월 24일 — 워싱턴에서 미중 정상회담. 반도체 수출 통제와 관세 휴전 연장이 핵심 의제로 거론됩니다. 같은 기간 유엔 총회도 열립니다.
- 9월 24~25일 — 국내 증시 휴장. 그 사이 미국 증시는 정상 거래됩니다.
- 9월 28일 — 국내 재개장. 연휴 동안 쌓인 해외 변수가 한 번에 반영됩니다.
- 9월 30일 — 미국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발표.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3분기 배당 기준일이기도 합니다.
간밤 뉴욕은 혼조였습니다. 나스닥은 122.18포인트(0.45%) 오른 27,244.28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썼지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은행주 약세에 185.14포인트(0.36%) 내린 51,863.69였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764.64로 사실상 보합이었습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94% 수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2% 내린 배럴당 94.59달러였습니다.
선물 포지션이 말해 주는 것과 말해 주지 않는 것
이 숫자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이번 선물 매수는 ‘방향 확신’보다 ‘선택지 확보’에 가깝다고 봅니다. 외국인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코스피에서 10조원 넘게 팔았던 주체입니다. 그러다 18일 8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며칠 만에 다시 현물을 파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렇게 오가는 흐름 속에서 선물만 꾸준히 사들인다는 것은, 지수가 오를 때 놓치지 않으면서도 언제든 빠져나올 수 있는 형태를 원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선물은 청산이 빠르니까요.
둘째, 진짜 쟁점은 28일 개장 직후의 갭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시장이 닫혀 있는 동안 미중 정상회담 결과와 미국 지표가 쌓입니다. 이 재료들이 좋으면 선물을 들고 있던 쪽이 유리하고, 나쁘면 현물을 줄여 둔 쪽이 유리합니다. 어느 쪽이든 외국인은 손해를 덜 보는 구조를 만들어 둔 셈입니다. 개인이 오늘 하루 7,744억원을 판 것도 결국 같은 고민에 대한 다른 답입니다.
제 판단이 틀릴 수 있는 지점도 분명합니다. 앞서 적었듯 선물 순매수의 상당 부분이 차익거래일 가능성이 있고, 그렇다면 이것은 방향성과 무관한 숫자입니다. 또 하나, 연휴 전 매도를 ‘경계심’으로만 해석하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배당 기준일(9월 30일)과 분기 말 리밸런싱이 겹치는 구간이라 기계적인 매매가 섞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8일 개장 첫 30분의 외국인 현물 매매 방향과 코스피200 선물 미결제약정 변화, 이 두 가지를 앞으로 확인할 지표로 잡아 두고 있습니다. 둘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면 해석이 선명해지고, 엇갈리면 지금처럼 판단을 미뤄야 합니다.
과거에는 어땠나 — 연휴 전후의 통계

대신증권이 2004년부터 2025년까지 22차례의 추석 연휴 전후 코스피 등락률을 집계한 결과는 이렇습니다.
| 구간 | 평균 등락률 | 상승 횟수 |
|---|---|---|
| 연휴 전 5거래일 | -0.05% | 22번 중 11번 (50%) |
| 연휴 후 5거래일 | +1.34% | 22번 중 15번 (68%) |
이른바 ‘전약후강’ 패턴입니다. 연휴 전에 오른 11번 가운데 7번은 연휴 후에도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한국거래소 집계를 2000년까지 넓혀 본 다른 분석에서는 연휴 직후 5거래일 상승이 26번 중 19번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집계 기간이 다르니 숫자는 조금씩 다르지만 방향은 같습니다.
가까운 사례도 있습니다. 올해 2월 설 연휴 직후 첫 거래일에 코스피는 3%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 5,600선을 넘었는데, 그날 외국인은 현물에서 9,180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코스피200 선물은 3,704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과 상당히 비슷한 구도였습니다.
물론 통계는 경향이지 보장이 아닙니다. 2019년에는 연휴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원유시설이 피습됐고, 2021년에는 중국 헝다 사태가 터졌습니다. 국내 투자자가 대응할 수 없는 시간에 사고가 나면 통계는 아무 의미가 없어집니다.
증권가가 제시한 구간
-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 —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로 6,500~7,150을 제시했습니다.
-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 — 7,100선 돌파 여부를 분기점으로 보며, 넘어설 경우 7,500~7,700을 다음 구간으로 봤습니다.
- 한국투자증권 김대준 연구원 — 대외 불확실성에도 내부 리스크는 제한적이고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세 곳의 판단이 엇갈리는 것이 아니라 보는 구간이 다릅니다. 공통적으로 지목한 조건은 하나입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금 자리를 지켜 주느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이 선물을 사면 지수가 오르나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선물 순매수는 지수 상승에 대한 기대를 반영할 수도 있지만, 차익거래나 헤지 포지션 조정의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기간 미결제약정이 늘었는지 줄었는지를 함께 봐야 성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현물과 선물을 반대로 사는 게 손해 아닌가요?
주체가 다른 목적으로 각 시장을 쓰기 때문에 반드시 손해는 아닙니다. 현물을 줄이면 자금이 회수되고, 선물로는 적은 증거금으로 지수 노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개별 종목을 고르는 이점은 포기하는 대신 자본 효율과 청산 속도를 얻는 구조입니다.
연휴 동안 해외에서 생긴 변수는 언제 반영되나요?
9월 28일 개장과 동시에 반영됩니다. 국내 증시는 24일과 25일 휴장하고 주말이 이어지므로, 그사이 미국 시장에서 일어난 일과 24일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한 번에 가격에 들어옵니다.
‘전강후약’은 왜 이틀 연속 나타났나요?
아침에는 간밤 미국 증시 결과가 그대로 반영되며 강하게 출발하지만, 장이 진행되면서 연휴를 앞둔 국내 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9월 22일과 23일 모두 개인 순매도가 장중 내내 이어졌습니다.
정리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추석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코스피는 1.94% 상승 출발했다가 오후 2시 기준 0.46% 상승으로 밀렸습니다. 이틀 연속 같은 모양입니다. 그 안에서 외국인은 현물을 팔면서 코스피200 선물은 사는 엇갈린 포지션을 유지했고, 9월 21일에는 현물 1,585억원 순매도와 선물 1조 1,817억원 순매수라는 극명한 대비를 남겼습니다.
이 조합은 지수 방향에 대한 확신이라기보다, 휴장 구간을 넘기기 위한 선택지 확보에 가까워 보입니다. 통계상 추석 연휴 뒤 5거래일은 22번 중 15번 올랐지만, 그 통계가 만들어진 해에 연휴 중 사고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8일 개장 직후 외국인의 현물 매매 방향과 선물 미결제약정 변화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이번 연휴 이후의 첫 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수급 #코스피200선물 #추석연휴 #코스피 #삼성전자 #증시분석
참고 자료
- EBN 코스피 7100 뚫고 연휴로…외국인 ‘선물 베팅’ 촉각 (2026.09.23)
- 굿모닝경제 외국인, 코스피 팔고 선물 샀다…추석 연휴 앞두고 ‘엇갈린 베팅’ (2026.09.21)
- 전남일보 코스피 7150선 출발했지만…외국인 ‘팔자’에 7040선 후퇴 (2026.09.23)
- MS투데이 美 반도체 강세에도 코스피 주춤…외국인 매도에 7100선 반납 (2026.09.23)
- 미디어펜 7000피 돌아왔는데 돈이 안 돈다…거래대금 6월보다 58% 급감 (2026.09.23)
- 헤럴드경제 ‘추석 끝나면 반등’ 이번에도 통할까 (2026.09.23)
본문 도표는 확인한 수치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지수·수급·주가 수치는 한국거래소 집계와 위 기사에 인용된 자료를 따랐으며, 9월 23일 수치는 정규장 종료 전 장중 기준입니다. 종가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면책조항 —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정리하고 해석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이나 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본문의 전망과 해석은 작성 시점의 개인적 견해로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이 글을 참고한 투자 판단의 결과에 대해 작성자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으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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