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국내 증시는 48시간 안에 세 개의 큰 이벤트를 연달아 통과합니다. 10월 28일 수요일 오전에는 SK하이닉스가 3분기 실적과 함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내놓고, 29일 목요일에는 삼성전자의 3분기 확정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이 같은 날에 겹칩니다. 이 세 가지가 끝나면 10월 장의 성격이 사실상 결정됩니다.
시장이 이 일정을 유독 무겁게 보는 이유가 있습니다. 두 회사의 3분기 합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3조원을 넘습니다. 역사상 어떤 분기에도 없던 숫자입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코스피는 6월 고점에서 39% 가까이 밀렸고, 외국인은 올해 들어 코스피에서만 208조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과 사상 최대 매도가 한 화면에 떠 있는 상태에서, 실적 발표가 이 모순을 어느 쪽으로 풀어낼지를 보는 자리입니다.
게다가 지난 두 달간 이 매도 물량을 받아내던 55조원짜리 방파제가 10월 21일에 사라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 남긴 숫자부터 짚고, 수급 공백의 실체, 실적 눈높이, 주주환원 시나리오, 그리고 제가 보기에 진짜 쟁점이 무엇인지까지 차례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이 남긴 숫자
10월 2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으로 마감했습니다. 종가만 보면 밋밋한 하루입니다. 다만 그날 장중 궤적은 전혀 밋밋하지 않았습니다. 시초가는 전일보다 2.36% 낮은 5,403.17이었고, 개장 직후 5,305.98까지 밀리며 낙폭이 4.12%까지 벌어졌습니다. 거기서 종가까지 244.32포인트, 저점 대비 4.6%를 되돌린 하루였습니다.
같은 날 코스닥은 12.41포인트(1.62%) 내린 751.69로 마쳐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지수 두 개가 정반대 방향으로 끝난 셈입니다. 반등의 방아쇠는 SK하이닉스였습니다.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나스닥 상장 검토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4.42% 올랐고, 삼성전자도 0.5%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검토 보도가 나온 10월 7일 이후 23일까지 30.35%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한 달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시가총액의 3분의 1 가까이가 빠졌다가, 그 재료가 철회되자 하루 만에 4% 넘게 되돌린 것입니다.

이 되돌림이 보여주는 건 지금 코스피의 민감도입니다. 지수 전체가 종목 하나의 지배구조 이슈에 4% 넘게 흔들린다는 것은, 시장을 떠받치는 폭이 그만큼 좁아져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다음 주 일정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코스피를 움직이는 축이 사실상 두 종목으로 좁혀진 상황에서, 바로 그 두 종목이 이틀 연속으로 성적표를 펼쳐 보이기 때문입니다.
55조원짜리 방파제가 사라진 자리
지난 두 달간 코스피에서 가장 큰 매수 주체는 외국인도, 기관도, 개인도 아니었습니다. 기업 자신이었습니다. 한국일보가 한국거래소 집계를 인용해 정리한 수치를 보면, SK하이닉스는 8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40조43억4,000만원을 투입해 보통주 2,407만주를 사들였습니다. 전체 발행주식의 약 3.3%입니다. 삼성전자도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약 15조원으로 5,685만주를 매입했습니다. 둘을 합치면 약 55조원입니다.
이 기간 자사주 매입은 통계상 ‘기타법인’ 계정에 잡힙니다. SK하이닉스 매입 기간 전체로 보면 기타법인 순매수는 52조8,610억원이었고,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도는 46조3,950억원이었습니다. 외국인이 판 물량 대부분을 회사 본인이 받아낸 구조였다는 뜻입니다.
문제는 SK하이닉스가 자사주 매입을 당초 예정일인 11월 19일보다 약 한 달 앞당겨 10월 21일에 끝냈다는 점입니다. 10월 21일 이후 기타법인 순매수는 93억300만원으로, 전날 대비 98.4% 급감했습니다. 조 단위로 들어오던 매수세가 하루아침에 억 단위로 내려앉은 것입니다.
수급 공백을 보여주는 지표는 또 있습니다. 투자자예탁금, 그러니까 증시 대기자금은 89조6,343억원까지 줄어 1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90조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외국인이 팔고, 자사주 매입이 끝났고, 개인의 실탄도 줄었습니다. 10월 22일 코스피가 3.5% 급락하고 23일 장중 4% 넘게 밀린 배경에는 이 세 겹의 공백이 깔려 있습니다.

올해 외국인 208조 순매도, 그 맥락
조금 더 뒤로 물러나 보면 숫자의 크기가 더 분명해집니다. 이투데이가 한국거래소 자료로 집계한 바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코스피에서 208조431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비교 대상이 마땅치 않은 규모입니다. 2024년에는 1조2,792억원 순매수, 2025년에는 4조6,546억원 순매도였습니다. 올해 매도 규모는 지난해의 45배에 가깝습니다.
| 구분 | 외국인 코스피 수급 | 같은 기간 지수 |
|---|---|---|
| 2024년 | 1조 2,792억원 순매수 | 2,669.81 → 2,399.49 |
| 2025년 | 4조 6,546억원 순매도 | 2,398.94 → 4,214.17 |
| 2026년 1~10월 | 208조 431억원 순매도 | 4,309.63 → 5,550.30 |
표를 보면 한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외국인 수급의 방향과 지수의 방향이 해마다 어긋나 있습니다. 2024년에는 외국인이 샀는데 지수가 내렸고, 2025년에는 팔았는데 지수가 76% 올랐습니다. 올해는 208조를 팔았는데도 지수는 연초 4,309.63보다 여전히 28% 이상 높은 자리에 있습니다. 다만 6월 22일 기록한 사상 최고 9,114.55와 비교하면 39% 낮은 수준입니다. 연간 상승률로 환산하면 고점 당시 116%였던 것이 31% 수준까지 깎였습니다.
외국인 매도의 이유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인공지능(AI) 투자의 수익성 논란, 그리고 중국 CXMT의 메모리 반도체 추격에 대한 경계감이 복합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세 가지 모두 한국 기업의 분기 실적만으로는 해소되기 어려운 성격의 변수라는 점이 까다롭습니다.
183조라는 숫자, 실적 눈높이는 어디에 있나
그렇다면 다음 주에 공개될 숫자는 어느 수준일까요. 이투데이가 금융정보업체 컨센서스를 정리한 바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분기 합산 매출은 291조6,633억원, 합산 영업이익은 183조3,712억원으로 추정됩니다.
| 회사 | 3분기 매출 컨센서스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
|---|---|---|
| 삼성전자 | 약 195조원 | 107조 4,000억원 |
| SK하이닉스 | 96조 6,633억원 | 75조 9,712억원 |
| 합산 | 291조 6,633억원 | 183조 3,712억원 |
SK하이닉스 추정치는 집계 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서울경제가 인용한 수치는 매출 98조2,257억원, 영업이익 76조9,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1.76%, 영업이익은 576.11% 늘어난 수준입니다. 이 추정이 맞는다면 영업이익률은 약 78.4%가 되고, 지난해 2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라는 기록이 이어집니다.
실적을 밀어 올린 세 가지
이 숫자의 구성을 뜯어보면 세 갈래가 보입니다. 첫째는 메모리 가격입니다. 3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은 전 분기 대비 삼성전자가 21%, SK하이닉스가 22% 오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낸드플래시 ASP도 각각 22%, 15% 상승했습니다. 둘째는 고대역폭메모리(HBM)입니다. 삼성전자의 HBM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5% 늘고 평균판매가격은 13%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D램 출하량이 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됩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루빈’용 HBM4 매출이 3분기부터 본격 반영된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셋째는 이 둘이 동시에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가격과 물량이 함께 오르는 국면은 메모리 사이클에서 드물게 나타납니다.
즉, 실적 자체가 시장을 실망시킬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관전 포인트는 숫자 자체보다 컨퍼런스콜에서 나올 네 가지로 좁혀집니다. 4분기 메모리 가격 가이던스, HBM4의 2027년 공급 계약 진척, 설비투자(CAPEX) 계획, 그리고 주주환원입니다.
30조 주주환원, 두 번째 방파제가 될 수 있을까
시장이 가장 크게 기대하는 대목은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입니다. SK하이닉스는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왔습니다. 하나증권 김록호 연구원은 이 방침과 FCF 추정을 근거로 최소 30조원 이상의 추가 환원 재원을 예상하면서, 배당 확대보다는 자사주 매입·소각이 중용될 가능성에 무게를 뒀습니다. 메리츠증권 김선우 연구원은 주주가치 제고가 최우선 과제라며 기존 예상을 넘어서는 강화된 환원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NH투자증권 나정환 연구원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밴드를 5,100~6,400포인트로 제시하면서,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확정될 경우 기타법인 매수세가 외국인 매도 물량을 일부 흡수하며 수급 불균형을 완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밴드 폭이 1,300포인트, 상하단 차이가 25%에 달한다는 점 자체가 지금 시장의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쪽도 비슷한 방향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026년 한 해 주주환원 규모를 90조~110조원으로 제시했습니다. 기존 최대였던 2020년 20조3,000억원의 약 5배입니다. 3분기에는 정규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입니다. 실적 발표와 이사회 일정이 맞물려 있어 29일에 관련 공시가 함께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9일 새벽의 또 다른 변수, FOMC
같은 날 새벽에는 미국 FOMC 결과가 나옵니다. 회의는 현지시간 10월 27~28일에 열리고 결정은 28일에 공개되므로, 한국 시간으로는 29일 새벽입니다. 현재 기준금리는 3.75~4.00%입니다.
금리선물 시장이 반영한 10월 동결 확률은 82.8%,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17.2%이며, 인하 확률은 0%로 집계됐습니다. 로이터통신 설문에서도 경제학자 100명 중 94명이 동결을 예상했습니다. 주목할 대목은 그다음입니다. 같은 설문에서 12월 회의에 대해서는 응답자 100명 전원이 금리 인상을 예상했습니다.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전망이 급격히 뒤집힌 것입니다.
그러니까 10월 FOMC의 관건은 결정 자체가 아니라 성명서 문구와 기자회견 톤입니다. 12월 인상을 시사하는 표현이 얼마나 명시적으로 나오느냐에 따라 달러 강세와 신흥국 자금 흐름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외국인이 208조원을 순매도하고 있는 시장에서 이 변수는 실적보다 더 직접적으로 수급을 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보는 진짜 쟁점
여기까지가 사실 정리입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 주의 진짜 쟁점이 ‘실적이 좋을까’가 아니라 ‘좋은 실적이 주가에 반영되는 경로가 아직 작동하는가’라고 봅니다. 올해 코스피가 보여준 모습이 이 질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두 회사는 6개 분기 연속으로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인데, 정작 지수는 6월 고점에서 39% 내려와 있습니다. 실적과 주가를 잇는 다리가 중간에 끊겨 있다는 뜻입니다.
끊어진 지점이 어디인지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8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의 수급 구조가 그 답에 가깝습니다. 외국인 46조원 순매도를 기타법인 52조원이 받아낸 두 달이었는데, 이건 실적이 주가를 지탱한 게 아니라 회사가 자기 돈으로 주가를 지탱한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그 매입이 끝나자마자 기타법인 순매수가 93억원으로 주저앉았고, 이틀 사이 지수는 3.5% 급락과 장중 4% 급락을 연달아 겪었습니다. 시점이 이렇게 맞물리는 것을 우연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30조원대 추가 환원이 발표된다면, 저는 그것을 호재라기보다 끊어진 다리를 다시 놓는 임시 교량에 가깝다고 보고 있습니다. 효과는 분명 있을 것입니다. 다만 같은 구조가 반복된다는 점은 짚어둘 필요가 있습니다. 회사가 번 돈으로 자기 주식을 사서 지수를 받치는 방식은, 그 돈이 떨어지거나 매입이 끝나는 순간 다시 같은 공백을 만듭니다. 10월 21일에 우리가 본 장면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판단이 틀릴 수 있는 조건
물론 제 해석이 빗나갈 여지도 충분합니다. 세 가지 경우입니다.
첫째, 외국인 매도의 성격이 차익 실현이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코스피는 올해 초 4,309.63에서 6월 9,114.55까지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이 구간에서 쌓인 평가이익을 정리하는 흐름이었다면 매도는 소진되는 성질의 것이고, 실적 확인과 함께 되돌아올 수 있습니다. 둘째, FOMC가 12월 인상 시사를 비껴가고 중립적인 톤을 유지한다면 달러 강세 압력이 누그러지면서 신흥국 전반의 수급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셋째, 주주환원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도는 규모로 나온다면 단순한 수급 보완을 넘어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제 판단이 맞는 쪽으로 간다면, 좋은 실적이 나왔는데도 발표 당일 주가가 밀리는 장면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른바 뉴스에 파는 패턴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28일과 29일 종가가 알려줄 것입니다. 다만 하루 이틀의 주가로 결론을 내기보다, 아래 지표들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다음 주에 확인할 지표와 일정
| 시점 | 이벤트 | 확인할 것 |
|---|---|---|
| 10월 28일(수) 오전 |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컨퍼런스콜 | 추가 주주환원 규모와 방식(배당 vs 자사주 소각), 4분기 메모리 가격 가이던스 |
| 10월 29일(목) | 삼성전자 3분기 확정 실적·이사회 | 부문별 영업이익, 3분기 배당 확정 내용, 설비투자 계획 |
| 10월 29일(목) 새벽 | 미국 FOMC 금리 결정 | 동결 여부보다 12월 인상 시사 문구와 기자회견 톤 |
| 매일 | 투자자별 매매동향 | 기타법인 순매수가 다시 조 단위로 올라오는지 |
| 매일 | 투자자예탁금 | 89조원대에서 90조원을 회복하는지 |
여기에 더해 국제유가와 중동 정세도 함께 봐야 합니다.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하락 요인으로 미국 통화정책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국제유가 흐름을 꼽았습니다. 유가가 오르면 미국 물가 경로가 흔들리고, 그것이 다시 12월 인상 전망을 자극하는 연결고리가 만들어집니다. 반도체 실적과는 무관해 보이지만 결국 같은 수급 문제로 돌아오는 경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실적 발표는 정확히 언제인가요?
SK하이닉스는 10월 28일 수요일 오전 9시에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합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회사 IR 웹사이트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발표 자료와 녹음 파일도 같은 날 공개됩니다. 삼성전자는 10월 29일 목요일에 3분기 확정 실적을 발표합니다.
자사주 매입이 끝났다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한가요?
8월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기타법인 순매수는 52조8,610억원이었고, 같은 기간 외국인 순매도는 46조3,950억원이었습니다. 외국인 매도 물량의 대부분을 자사주 매입이 흡수하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10월 21일 이후 기타법인 순매수가 93억300만원으로 98.4% 급감하면서 이 흡수 장치가 멈췄습니다.
실적이 사상 최대인데 왜 주가는 빠졌나요?
한 가지 이유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외국인이 올해 코스피에서 208조431억원을 순매도한 흐름이 가장 큰 배경으로 꼽힙니다. 이유로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AI 투자 수익성 논란, 중국 CXMT의 메모리 추격 경계감이 복합적으로 거론됩니다. 이 변수들은 분기 실적 하나로 해소되기 어려운 성격입니다.
FOMC에서 금리가 내려갈 가능성은 없나요?
금리선물 시장이 반영한 10월 인하 확률은 0%입니다. 동결 82.8%, 0.25%포인트 인상 17.2%로 집계됐습니다. 오히려 12월 회의에 대해서는 로이터 설문 응답자 100명 전원이 인상을 예상하고 있어, 방향은 인하보다 인상 쪽에 기울어 있는 상태입니다.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범위는 어떻게 되나요?
NH투자증권은 5,100~6,400포인트를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는 증권사 전망치일 뿐이며, 상하단 차이가 25%에 달할 만큼 불확실성이 큰 구간이라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특정 지수대를 매매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수급 지표의 방향을 확인하시는 쪽이 실용적이라고 봅니다.
참고 자료
- 아주경제 [주간증시전망] 반도체 실적·주주환원에 쏠린 눈…코스피 반등 시험대 (2026.10.24)
- 한국일보 텅 빈 코스피, 자사주로 버텼는데… 삼전닉스 55조 빈자리 어쩌나 (2026.10.23)
- 이투데이 외국인 208조 매도세, 올해만 특별한걸까…최근 3년 외인 투자 방향은? (2026.10.23)
- 이투데이 삼성·SK하닉, 3분기 영업익 합산 180조 돌파 전망…HBM4·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 (2026.10.22)
- 서울경제 솔리다임 상장 접은 SK하이닉스…30조 주주환원, 코스피 반등 카드 될까 (2026.10.23)
- 중앙이코노미뉴스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 완료…28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 주목 (2026.10.21)
- 파이낸셜뉴스 [속보] 코스피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 마감 (2026.10.23)
본문 도표는 위 자료에서 확인한 수치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실적 수치는 증권사 컨센서스 추정치로 실제 발표치와 다를 수 있으며, 집계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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