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로 국내 증시가 사흘간 쉽니다. 그런데 휴장이 시작되는 바로 그 새벽, 워싱턴에서 한 문장이 날아왔습니다. “곧 합의하지 않는다면 두 배로 올릴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입니다. 대상은 알래스카 LNG 사업에 한국이 투자하느냐 마느냐였습니다.
10월 2일 코스피는 7,003.74로 마감하며 닷새 만에 7000선을 되찾았습니다. 지수만 보면 나쁘지 않은 한 주였습니다. 그런데 시장이 쉬는 사흘 동안, 한국 증시의 가장 큰 거시 변수 가운데 하나인 한미 통상 합의가 다시 흔들리는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발언의 실제 내용과 500억 달러 사업의 실체, 그리고 이 소식이 이미 어느 종목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확인한 수치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백악관에서 나온 두 문장
발언이 나온 것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를 언급하면서 “그들이 하고 싶지 않다면 괜찮다. 그들에게 더 많이 청구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곧 합의하지 않는다면 2배로 올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머니투데이와 파이낸셜뉴스 등이 전한 현장 발언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관세일 수도 있고 투자 요구액일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 이 발언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바로 이 모호함에 있습니다. 한국이 미국과 맺은 통상 합의의 핵심이 “3,500억 달러를 투자하는 대신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춘다”는 교환이었기 때문입니다. 투자 쪽 조건이 흔들리면 관세 쪽도 흔들린다는 구조입니다.
같은 날 미 국무부의 반응은 온도가 달랐습니다. 토미 피곳 대변인은 한국의 대미 투자에 대해 “양국 모두에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평가하며 “이런 투자들이 결실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으름장을 놓고 국무부는 협력을 강조하는, 익숙한 역할 분담입니다.
투자 요구와 관세율이 한 테이블에 묶여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두 배로 청구하겠다”는 말의 대상이 특정되지 않은 것 자체가 협상 압박의 도구로 쓰이고 있습니다.
14개월 전 합의가 지금 어디까지 왔나

지금 벌어지는 일을 이해하려면 합의 구조를 먼저 봐야 합니다. 데일리안이 정리한 협상 일지와 산업통상부 발표를 종합하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점 | 내용 |
|---|---|
| 2025.07.30 | 관세협상 타결. 상호관세 25% → 15%, 자동차·부품도 15%로 조정 |
| 2025.11.14 | 양해각서 체결. 전략투자 2,000억 달러 + 조선협력 1,500억 달러, 연간 납입 한도 200억 달러 |
| 2026.03.12~17 | 특별법 국회 통과 및 공포 |
| 2026.06.18 | 특별법 시행, 한미전략투자공사 출범 |
| 2026.09.23 | 1호 사업 확정 —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23억 달러 |
| 2026.09.30 | 트럼프, 알래스카 LNG 포함 2,000억 달러 투자 계획 일방 발표 |
| 2026.10.02 | “합의 안 하면 두 배로 청구” 발언 |
총액 3,500억 달러는 전략투자 2,000억 달러와 조선협력투자 1,500억 달러로 나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총액은 정해졌지만 개별 사업은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연간 납입 한도를 200억 달러로 묶어 둔 것도 한국 측이 외환시장 충격을 우려해 넣은 안전장치였습니다.
미국이 제시한 ‘첫 사업’ 목록
9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목록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원전 8기 건설에 1,200억 달러, 텍사스 가스발전소에 220억 달러대, 그리고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500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 투자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석유회수증진(EOR) 프로젝트 84억 달러도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한국 정부가 확정했다고 인정한 것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23억 달러 한 건뿐입니다. 알래스카 LNG는 “추가 협의 대상”이고, 84억 달러 규모 석유 증산 프로젝트는 애초 한미 합의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미국 측에 문제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산업통상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는 표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500억 달러짜리 가스관, 숫자부터 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알래스카 LNG란 무엇일까요. 뉴스웨이와 코리아타임스가 정리한 사업 내역을 숫자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 항목 | 규모 |
|---|---|
| 총 사업비 | 500억 달러 이상 (약 68조원). 한국 측 협상 과정에서는 670억 달러까지 거론 |
| 가스관 | 1,300km, 132억~169억 달러 |
| 액화설비 | 236억~284억 달러 |
| 북부 가스처리시설 | 77억~92억 달러 |
| 연간 생산 목표 | 2,000만톤 |
| 첫 수출 예정 | 2031년 |
| 사업 주체 | 글렌파른 그룹 지분 75% |
가스관 1,300km는 알래스카 북부의 프루도베이·포인트톰슨 가스전에서 남부 니키스키 액화기지까지를 잇는 노선입니다. 서울과 부산을 왕복해도 남는 거리를 영구동토층 위에 깔아야 합니다. 공사 난이도와 비용이 걸프 연안 프로젝트와 비교되는 이유입니다.
자금 조달 조건도 아직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글렌파른 그룹은 연간 약 1,300만톤 규모의 예비 합의를 확보했지만,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받으려면 구속력 있는 구매계약이 최소 1,600만톤은 있어야 합니다. 300만톤이 더 필요한 상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압박하고 있는 셈입니다.
한국 기업은 어디까지 들어가 있나
이미 발을 들인 곳도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12월 연 100만톤을 20년간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고, 가스관용 철강재 공급도 협의 중입니다. 세아제강은 강관 공급 참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고, 국내 조선 3사는 LNG 운반선 최소 6척의 후속 발주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다만 액화설비 플랜트 수주는 아직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시장은 이미 한 번 움직였습니다

주식시장은 이 소식에 이미 반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9월 30일 발표 다음 날인 10월 1일, 한국거래소 시세 기준 오전 9시 11분에 철강·강관주가 일제히 튀어올랐습니다.
| 종목 | 10월 1일 오전 등락률 |
|---|---|
| 대한제강 | +20.15% (9,360원) |
| 동국제강 | +13.76% |
| 고려제강 | +9.43% |
| 한국철강 | +6.12% |
| KG스틸 | +6.06% |
| 코나솔 | +5.03% |
| TCC스틸 | +4.56% |
대한제강은 장중 한때 22%까지 올랐습니다. KBI동양철관, 하이스틸, 넥스틸, 휴스틸 같은 강관주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1,300km 가스관에 들어갈 강관 수요를 미리 반영한 흐름입니다. 같은 날 코스피는 마이크론 호실적과 9월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95% 오른 6,971.35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4.48% 급등한 894.29를 기록했으니, 철강주의 상승 폭은 지수 대비로도 두드러집니다.
이튿날인 10월 2일 시장은 결이 달랐습니다. 코스피는 32.39포인트(0.46%) 오른 7,003.74, 코스닥은 1.00포인트(0.11%) 내린 893.29였습니다. 업종별로는 국제유가 급등을 등에 업은 화학이 3.32%, 금속이 1.75% 올랐고 제약이 2.46% 내렸습니다. 금속 업종의 상승에는 전날의 가스관 재료가 일부 남아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를 앞둔 수급은 이렇게 갈렸습니다
같은 날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개인이 1조 7,205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1,437억원 순매도, 기관이 3,813억원 순매수였고, 기타법인이 1조 4,829억원을 사들였습니다. 기타법인의 대규모 매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집계된 결과입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 814억원, 기관 937억원이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1,731억원을 팔아 5거래일 연속 상승을 끊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7.8원 내린 1,350.6원에 마감했습니다.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면에서 원화가 오히려 강세를 보인 점은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이날 환율 하락은 통상 뉴스보다 달러 약세와 반도체 수출 호조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왜 정부는 “정해진 바 없다”만 반복할까
한국 정부의 신중함에는 근거가 있습니다. 알래스카 LNG는 2016년에 엑슨모빌·BP·코노코필립스가 모두 손을 뗀 사업입니다. 이유는 경제성이었습니다. 당시 이들 기업은 글로벌 LNG 가격 대비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습니다. 반세기 넘게 논의만 이어지다 삽을 뜨지 못한 사업이라는 평가가 따라붙는 이유입니다.
비용 구조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알래스카 LNG의 단위당 비용은 미국 걸프 연안 경쟁 프로젝트의 두 배를 넘길 수 있습니다. 알래스카가 아시아까지의 운송 거리와 기간에서 걸프 연안보다 유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점이 건설비 격차를 상쇄할 수 있느냐가 쟁점입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사업 규모에 대해 “차이가 100억 달러가 넘는데, 사업 규모가 며칠 만에 바뀌었다”고 지적했습니다. 500억 달러와 670억 달러 사이를 오가는 숫자 자체가, 사업이 아직 충분히 정의되지 않았다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노남진 에너지경제연구원 가스정책실장도 “투자 규모만으로는 경제성을 판단하기 어렵고, 투자비 회수 가능성과 가격 경쟁력을 먼저 검토해야 하며, 최종투자결정(FID) 전에 구체적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통상 채널에서는 다른 전선이 진행 중입니다.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 사이 G20 통상장관회의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나 “기존 한미 통상 합의에 따른 15% 관세 상한이 존중돼야 한다”고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강제노동 관세와 과잉생산 관련 관세를 모두 합쳐도 15%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두 배’가 가리키는 진짜 대상

여기서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저는 이번 발언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이 “두 배”라는 숫자가 아니라, 무엇을 두 배로 올리겠다는지를 끝내 말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봅니다. 관세를 올리겠다고 명시하면 그 순간 15% 상한을 규정한 합의문을 스스로 어기는 셈이 되고, 투자액을 올리겠다고 하면 연간 200억 달러 납입 한도와 충돌합니다. 어느 쪽도 명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압박의 효과만 남고 책임은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발언을 즉각적인 관세 인상 예고로 읽기보다는, 알래스카 LNG의 자금 조달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의 반증으로 읽는 쪽이 사실관계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파이낸싱에 필요한 구속력 있는 구매계약이 1,600만톤인데 확보된 예비 합의는 1,300만톤입니다. 민간 금융이 붙지 않는 사업을 성사시키려면 국가 단위 구매자가 필요하고, 한국과 일본이 그 후보군입니다. 2026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알래스카에서 상원의원 선거가 치러진다는 정치 일정도 이 압박의 시점을 설명하는 요소로 거론됩니다.
투자액 500억 달러와 670억 달러 사이에서 숫자가 며칠 만에 움직였습니다. 아직 설계가 끝나지 않은 사업에 상대국의 서명을 먼저 받으려는 구조로 보입니다.
다만 이 판단이 틀릴 수 있는 조건도 분명합니다. 첫째, 미국이 실제로 품목별 관세 조정 카드를 꺼내 든다면 자동차·철강 같은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업종에는 직접적인 실적 변수가 됩니다. 그 경우 “말뿐인 압박”이라는 제 해석은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둘째, 반대로 한국이 일정 지분으로 참여를 결정하면 포스코인터내셔널·세아제강·국내 조선 3사에는 실체 있는 수주가 생깁니다. 그때는 10월 1일의 철강주 급등이 과도한 반응이 아니라 선반영이었던 것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연휴 직후 시장이 이 뉴스에 크게 반응할 가능성보다, 10월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에 더 크게 반응할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10월 2일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통상 뉴스가 아니라 국제유가와 반도체였고, 기타법인 1조 4,829억원이 보여주듯 지수를 떠받친 실질 매수 주체도 자사주 계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통상 변수는 지수의 방향보다 업종 간 순환에서 먼저 드러나는 쪽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는 관점일 뿐이고, 확인할 지표는 아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연휴 뒤 확인할 것들
국내 증시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쉬고 10월 6일 화요일에 다시 열립니다. 이달에는 9일 한글날 휴장도 있어 거래일이 평소보다 적습니다. 그 사이 미국 시장은 정상 거래되므로, 재개장 첫날은 사흘치 해외 변수를 한꺼번에 반영하게 됩니다.
| 확인 항목 | 시점 | 보는 이유 |
|---|---|---|
| 미국 9월 ISM 서비스업지수 | 10월 5일 | 금리 경로를 좌우. 10월 1일 국고채 10년물은 4.436%까지 올라 있음 |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10월 6일 | 재개장 당일 금리 변수 |
|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 10월 8일 | NH투자증권이 다음 주 최대 분수령으로 지목 |
| 9월 FOMC 의사록 | 미정 | 인상 확률 변동 여부 |
| 알래스카 LNG 구매계약 진척 | 상시 | 1,300만톤 → 1,600만톤 충족 여부가 사업 성립의 관문 |
| 한미 통상 후속 협의 | 상시 | 84억 달러 EOR 건에 대한 미국 측 답변, 15% 상한 유지 여부 |
NH투자증권은 다음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6,500~7,500으로 제시했습니다. 상승 요인으로는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미국 장기물 금리 하락을, 하락 요인으로는 삼성전자 잠정실적 쇼크 가능성과 미국 금리 인상 확률 확대를 꼽았습니다. 범위가 1,000포인트에 달한다는 것 자체가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을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세가 실제로 두 배가 되나요?
현재로서는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엇을 두 배로 올릴지 특정하지 않았고, 한미 합의문에는 상호관세와 자동차·부품 관세를 15%로 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 15% 상한이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 채널로 전달한 상태입니다. 다만 2025년 7월 합의 이후에도 품목별 관세를 둘러싼 논의가 계속돼 왔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한국은 알래스카 LNG에 투자하기로 한 건가요?
아닙니다. 산업통상부는 “투자 여부와 규모 모두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고, 상업적 합리성과 국내법 절차에 따라 추가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대미 투자 1호로 확정된 것은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23억 달러 한 건입니다. 다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별도로 연 100만톤 20년 구매계약을 이미 체결해 둔 상태입니다.
철강·강관주가 오른 이유가 무엇인가요?
1,300km 가스관 건설에 대규모 강관이 필요하다는 기대 때문입니다. 10월 1일 오전 기준 대한제강이 20.15%, 동국제강이 13.76% 올랐습니다. 다만 수주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사업 자체의 최종투자결정도 나지 않았습니다. 기대만으로 움직인 가격이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업이 무산될 가능성도 있나요?
배제할 수 없습니다. 2016년에 엑슨모빌·BP·코노코필립스가 경제성 문제로 철수한 전력이 있고,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필요한 구속력 있는 구매계약 1,600만톤도 아직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한국·일본 같은 국가 단위 구매자가 참여를 확정하면 자금 조달이 열립니다. 최종투자결정이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휴 동안 해외에서 생긴 변수는 언제 반영되나요?
10월 6일 화요일 재개장 때 한꺼번에 반영됩니다. 국내 증시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휴장이지만 미국 시장은 그 사이 정상 거래됩니다. 9일 한글날 휴장까지 겹쳐 이달 거래일이 평소보다 적다는 점도 변동성 측면에서는 고려할 요소입니다.
참고 자료
- 머니투데이 트럼프 “2배 청구” 으름장, 국무부 “한미 윈윈”…알래스카 LNG 압박 (2026.10.03)
- 이투데이 트럼프, 韓에 투자 압박…”알래스카 서명 안 하면 두 배 청구” [종합] (2026.10.03)
- 한국경제 3500억달러 투자 약속한 한국…美에 15% 관세 지켜달라 (2026.10.02)
- The Korea Times Trump-backed Alaska LNG revival still faces viability questions in Korea (2026.10.01)
- 뉴스웨이 68조원 알래스카 LNG 투자···한국 기업 ‘수주 몫’ 얼마나 될까 (2026.10.02)
- 머니투데이 알래스카 LNG 투자 공식화에…철강주 일제히 강세 (2026.10.01)
- 아주경제 [마감시황] 코스피, 눈치보기 장세 속 ‘7000피’ 턱걸이…코스닥은 ‘하락’ (2026.10.02)
- 이투데이 [주간증시전망] 다음주 코스피 6500~7500 전망⋯’삼성전자 실적’이 분수령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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